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토나이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포우가 이리야에게 잘 들러붙는데, 순수한 영혼을 가진 호문쿨루스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. CM에 등장했을 때에는 오프닝에서 비춰진 복장이 [[아스톨포(Fate 시리즈)|아스톨포]]와 비슷해서, 한참 옛날에 실장 예정이라고 유출된 세이버 아스톨포, 혹은 금발 양갈래에 리본을 쓴 것처럼 보여서 에레쉬키갈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.[* 그러나 에레쉬키갈은 [[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|1부 7장]]에서 등장한것과 더불어 메소포타미아 문명쪽이라 애초에 나올가능성이 희박했다.] 3차 재림 공개까지만 해도 호평이 상당했으나 최종재림 일러스트가 공개되자마자 캐스터 이리야와 마찬가지로 어린 여자아이임에도 노골적인 노출을 시켰다며 비판하는 여론이 많아졌다.[* 캐스터 이리야 또한 재림디자인 자체는 그렇게 심한 노출이 아니나 최종재림에서 물에 젖어 엉덩이골이 비치는 원피스를 입힌 것으로 다소 비판이 있었다. 거기에 담당 일러레의 작품의 성향도 한몫했다.] 사실 페그오에서 유독 여캐는 어린 외형이라도 벗기는 경향성이 있어 말이 많았다. [[무측천(Fate 시리즈)|불쌔신]]이라던가 [[애비게일 윌리엄스(Fate 시리즈)|애비게일]]이 그 예시[* 사실, 어린아이에게 너무 선정적인 캐디를 한다는 것 외에도 말 그대로 노출에만 신경쓰느라 디자인 자체가 구려지는 것도 있다.--브라다만테라던가 어새신 파라이소라던가-- 노출이 많은 캐릭터라도 [[린슈타르]]같이 자체 일러스트 퀄리티가 수려하고 연출이 노골적이지 않으면 선정성에 민감한 여초에서도 크게 욕먹지 않는다. 실제로 시토나이 최종일러는 달갤 등 남초 사이트에서도 비판이 많다. 1~3차 재림에서의 무난한 퀄리티와 다르게 최종재림에서만 일러 퀄리티가 낮아진 것도 한몫했다.] 마테리얼에도 나왔듯이 인격을 이루는 주체는 '''페스나의 5차 성배전쟁을 겪은''' 이리야스필이라서, 헤라클레스나 길가메시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듯한 말투를 하며 성숙한 느낌이 강하지만 일부 대사는 카니발 판타즘스러운 느낌도 강하다. 전투 대사 중 사망 시 대사인 '조금.....춥네...'는 '''UBW TVA에서 이리야가 남긴 유언이다.''' 이걸 들은 팬들은 모두 눈시울을 붉혔다고. 이리야와는 별개로 [[시토나이]] 설화가 날조라는 점에 대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.[[http://iboshihokuto.cocolog-nifty.com/blog/2020/06/post-883fe1.html|일본어 글]]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typemoon&no=6807641|번역 및 요약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